이번 2019년에 들어서면서 다가올 불수능에 대비하는 재수생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재수를 단번에 성공하기 위해서 저마다 맞는 학원 프로그램과 체계를 찾는 추세다.

최근 재수는 문이과영역 뿐만 아니라 예체능영역까지도 많은 학생들의 문의가 있는 추세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테크닉 재수학원에서의 학습이 중요하다.

또한 재수는 고독한 싸움이므로 공부의 틀이 잡히지 않은 학생은 쉽게 좌절하고 쓰러지기 때문에 정규수업에서 못 따라오는 부분은 1:1개별보충으로 완벽커버가 가능하여야 한다.

이와 관련해 대치동 예체능재수학원으로 알려진 '하이퍼스트'는 특장점으로써 섬세한 개별케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하이퍼스트에서는 수준별 맞춤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실력을 진단하고 개별보충을 통한 취약파트 및 킬러문제를 분석하는 등 체계를 구축하였다. 현재 3월 4일 2차개강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한반정원 8~12명 소수정예이기 때문에 조기마감 예상되고 있다.

공부하는 방법부터 지도하는 순기초 재수종합학원 '하이퍼스트' 관계자 말에 의하면 "타재수학원에서는 사탐과탐 시간에 내가 선택한 과목이 아니면 자습을 진행한다. 하이퍼스트는 재수생들의 금쪽같은 시간을 위해 선택과목이 수업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국어개별보충과 과학기술지문 이해를 위한 배경지식 수업 진행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이과반의 경우 완벽하게 이해할 때까지 진행하는 국영수는 물론 사탐과탐도 섬세한 개별보충 진행하며 예체능반은 미대와 체대 및 음대생들의 실기시간 고려한 반편성과 최적의 커리큘럼제공과 실기학원 가지 않는 날은 개별보충진행을 통해 체계적이고도 재수성공의 지름길에 다가갈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각 과목별 최강강사라인을 통해 월등히 높은 밀착관리를 진행중이다. 국어는 문법박사학위 김지혜강사의 이론에 근거한 문법수업과 안소현강사의 섬세한 문학수업 및 조단혜강사의 수능빨리풀기 비법전수, 한지영강사의 완벽하게 이해하는 과학기술지문을 필두로 진행중이며 수학은 누적수강생 20만명이 넘는 수수원장의 수학직강수업 및 수수원장을 필두로 김승연강사의 실수를 제로로 만드는 수학과 고아영강사의 파워넘치는 테크닉수학 수업을 진행중이다. 모든 이들이 어려워하는 영어는 자신을 6등급에서 1등급을 만든 김정현강사의 쌩기초부터 1등급까지 수업과 김보람강사의 고득점 장문독해 고급영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주영강사의 퍼펙트한 실전모의고사진행을 통해 보다 쉽게 영어과목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 예체능재수학원 '하이퍼스트'는 2호선 삼성역 도보1분거리에 위치해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