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폰 파격 이벤트, 갤럭시노트9 40만원대-아이폰XS 60만원대 선보여 눈길
2019-02-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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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핸드폰 제조사에서 신모델의 사전 판매를 오는 2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 전 모델인 갤럭시노트9에 대한 대대적인 가격 할인 행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작년 8월에 출시된 갤럭시노트9은 뛰어난 성능을 갖추었으며, 라벤더퍼플, 미드나잇블랙, 알파인화이트 등 6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컬러로 예비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얻었다. 그러나 약 백 만원 중후반대에 이르는 높은 가격으로 인해 실제 판매율은 저조했다.
높은 성능과 선호도를 얻었던 만큼 이번 가격 할인을 통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노트9은 온라인 핸드폰 판매처 '디럭스폰'에서 4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놀라운 가격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는 디럭스폰은 이전에도 꾸준히 최신 기기에 대한 할인행사를 실시했으며 온라인 핸드폰 할인점으로써 입지를 다져왔다.
디럭스폰 관계자는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노트9과 아이폰XS를 주력으로 다양한 기종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것이다"며, "갤럭시노트9은 40만원대에, 아이폰XS는 6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저렴한 가격 때문에 벌써 많은 분들이 구매해주셨고, 그 만족도는 구매 후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디럭스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록 후 알아볼 수 있으며, 1:1 상담 서비스를 통해 맞춤 컨설팅과 함께 구매 절차를 밟을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