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리빙가구 브랜드 소낭구가구가 제 19회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2019년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 박람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건설, 건축 전시회로 유럽, 미주, 일본, 중국, 동남아 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 글로벌 대표전시회로 성장해가고 있는 국내 대형 박람회행사이다.

토탈리빙가구 소낭구는 이번 코라이빌드 박람회에 참가해 신제품 친환경원단 발수 패브릭소파를 비롯한 다양한 소낭구가구 제품들을 알리고 있다.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소낭구가구 신제품 전시회에는 신소재 원단을 사용한 신제품 패브릭소파와 더불어 내가 원하는 20가지 컬러를 선택하고 사이즈 변경까지 모두 가능한 컬러세터시리즈의 서랍장, 옷장, 거실장, 침대 등을 비롯해 소낭구 우드슬랩 테이블 등을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시즌 가장 주목해야하는 소낭구 패브릭소파는 뛰어난 내구성과 발수력을 자랑하는 친환경패브릭원단을 유럽직수입으로 계약해 제작된 새로운 소낭구 패브릭소파가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각종 오염에도 손쉬운 제거가 가능하고, 특수 향균처리로 더욱 쾌적하고 깨끗하게 사용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새롭게 리뉴얼된 소낭구 패브릭소파는 총 10여가지 디자인을 보유해 박람회 이후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소낭구가구 패브릭소파는 물이 스며들지 않는 발수력을 자랑하며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있다.

또한 소낭구가구는 코리아빌드 킨텍스 박람회 기간동안 본격적인 결혼시즌을 앞둔 신혼부부 혹은 이사를 앞둔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소낭구가구 전문가가 소비자와 1:1로 가구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평소에 소낭구가구에 대해서 궁금증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낭구 전략기획팀 관계자는 "다가오는 이사시즌과 결혼시즌을 겨냥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컨셉을 가진 소낭구의 신제품을 소개함과 동시에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홈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19년 소낭구가구는 토탈리빙가구브랜드로의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하나의 무대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새롭고 트렌디한 홈스타일링 제안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이번 소낭구가구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9 코리아빌드는 2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소낭구가구는 제 2 킨텍스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