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 Images Bank) |
오늘(20일) 저녁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고기와 햄을 산더미처럼 주는 부대찌개 맛집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위를 자극했다.
오늘 KBS '생생정보'에서 방송된 부대찌개 맛집은 냄비에 고기와 햄, 그리고 체다치즈 한 장만 보일 정도로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오늘 '생생정보통'에서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부대찌개 맛집 외에도 고기 6종과 불주꾸미, 해물샤브샤브까지 한 상에 제공하는 맛집도 함께 소개했다.
이 맛집은 실제로도 고기와 해물샤브샤브, 불주꾸미를 한 상에 만 원 대의 가격을 맛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실제 '생생정보통'에 방송된 부대찌개 맛집 리뷰를 보면 "햄과 소세지 폭탄에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부대찌개 제대로 먹는 맛이다" 등의 호평이 자자하다.
한편 오늘 '생생정보'에서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부대찌개 맛집 외에 고기 6종과 불주꾸미, 해물샤브샤브까지 한 상에 제공하는 맛집도 소개했다.
오늘 저녁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고기 6종+불주꾸미+해물샤브샤브 맛집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늘 '생생정보'에서 부대찌개 맛집 전에 소개된 활어 아귀 수육 맛집은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