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빨간 드레스기 금빛 선물.. '남편 사무엘황이 줬나?' 고급진 공간에서의 이벤트 화제

박혜지 2019-02-20 00:00:00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의 남편 사무엘황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클라라가 남편 사무엘황과 오붓한 시간을 보낸 일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발렌타인데이에 남편과 함께 있는 듯한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클라라는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처럼 보이는 곳에 있었으며 빨간 의상을 입고 금색 선물 상자를 들어 보였다.

클라라는 이 사진과 함께 'mylove', 'forever' 등의 달달한 해시태그를 달아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클라라는 지난 1월 남편 사무엘황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클라라의 남편 사무엘황은 MIT 출신의 사업가로, 클라라보다 2살 나이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라의 남편은 중국에서 사교육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어댑티드 러닝 시스템'을 개발해 오프라인 학원에 접속시킨 업적을 갖고 있다.

클라라 남편 사무엘황의 연봉과 재산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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