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구스침구브랜드 "도아드림"이 TVN드라마 '진심이 닿다'(수,목 오후 09시30분) 에 침구협찬을 진행한다.

드라마 '진심이 닿다' 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드라마이다.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와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의 침실에 도아드림의 침구가 협찬 되었다.

극중 여자주인공인 오윤서(유인나 분)의 방에 협찬된 도아드림의 침구는 톱스타 여배우의 세련되면서도 편안하고 아늑한 침실 이미지에 맞추어 특별 제작된 디자인이다. 체크패턴에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를 매치했다. 커버 안에 코디된 이불속통은 가볍고 포근한 거위털(솜털90% 깃털10%)에 털빠짐이 적고 부드러운 면 터치감이 좋은 면극세사 원단으로 만든 "사계절용90%구스속통"이다.

도아드림의 구스침구는 솜털(DOWN)가지 사이사이에 공기층을 머금어 따뜻한 온기를 유지하는 제품이다. 가벼운 데다 보온성이 좋아 편안한 숙면을 돕고, 특히 수면 중 뒤척임이 많아 이불을 자주 걷어차는 습관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도아드림은 24년 전통의 구스침구 전문브랜드로 국내에서 침구류를 직접 생산, 고퀄리티 구스침구를 제공한다.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으뜸상품인증을 받았다. 또한 한국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우수한 구스다운 품질을 인증하는 골드다운마크를 받았으며,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아토피추천서와 영국 알러지협회에서 알러지UK인증을 받았다. 도아드림의 제품은 이마트&스타필드 등 오프라인매장 37여곳에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