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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센터 '앙금플라워', 발렌타인데이 맞이 케익 수요 급증으로 인산인해

권지혜 2019-02-20 00:00:00

한국문화센터 '앙금플라워', 발렌타인데이 맞이 케익 수요 급증으로 인산인해

한국문화센터는 전국적인 규모의 평생교육기관으로, 평생교육 시대를 맞이하여 생활 및 문화분야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센터 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앙금플라워 교육을 진행하는데, 신뢰 있는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어 발렌타인데이나 다가올 화이트데이, 가정의 날에 그 수요가 급증하여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한국문화센터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앙금플라워의 이론 및 도구 사용법, 반죽기술 등 기본적인 기초 교육부터 심화, 사법, 지도사법 등 전문교육을 제공하여 초보자도 손쉽게 떡케익 제조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수강신청은 한국문화센터연합회 대표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수강신청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수강신청을 하고 당일에 교실에 출석하면 바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에 바쁜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많아지고 있다.

한국문화센터 '앙금플라워'의 강의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이다. 연령, 성별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회원이 되어 수강할 수 있는 평생 교육시설로 1년 동안 5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전과목 수강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의 확인은 한국문화센터연합회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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