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원료와 전성분 ALL EWG 그린등급인 '마누카마룰라' 스킨케어로 선전하고 있는 안심화장품 '에콜린'에서 임산부 튼살크림을 출시 하였다.

유기농 마룰라씨오일, 호호바씨오일, 로즈힙열매오일을 블랜딩 한 '마마스벨리케어크림'은 코스모스(COSMOS) 오가닉 인증을 한 제품이다.

오가닉 COSMOS인증은 독일 BDIH, 이탈리아 ICEA, 프랑스 ECOCERT & COSMEBIO, 벨기에 Bio Forum, 영국 Soil Association 유럽 5개국이 공동 설립한 ALSBL에 의하여 공동 개발된 국제적인 유기농 화장품의 인증 기준이다.

에콜린의 '마마스벨리케어크림'은 호르몬 영향을 많이 받는 임산부를 생각하여 원료 선택뿐 아니라 제조에서 공정까지 유기농 심사를 받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유기농 원료를 고집해서 만든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정제수 0%로 유기농 녹차추출물을 사용 및 병풀추출물등 화학성분을 배제 한 천연유래성분으로만 만들어 신생아와 엄마가 함께 쓸 수 있다.

에콜린 관계자는 "임신 초기 단계에서부터 관리를 하는게 중요하며, 화장품은 체내에 축적되기 때문에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성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똑똑한 엄마라면 안전한 성분부터 확인한다"며 "임신 3개월부터 에콜린의 유기농 오일시리즈 (호호바, 아르간, 마룰라오일)을 취향에 맞게 함께 사용하여 마사지를 하면 튼살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출산 후에도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크림과 흡수가 빠른 오일로 꾸준히 마사지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마마스벨리케어크림'은 에콜린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