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GS건설이 시공한 성복힐스테이트 2,157세대와 성복자이 1,502세대 총 3,659세대로 134㎡~167,㎡ 등의 중대형평형으로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되었으며 단지 내 조경 비율이 38%~40% 이고, 열병합발전 지역난방 방식으로 관리비가 저렴하다.

세대 당 2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며, 단지 바로 앞에는 성복천 수변 산책로와 수지체육공원, 수지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성복 자이힐스테이트 근처 성복역 인근으로 현재 개발 중인 롯데건설 복합몰이 삼성동 코엑스보다 1.5배 큰 규모로 건립된다.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문화시설, 쇼핑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고, 성복역과 롯데 복합몰은 지하로 연결통로를 잇게 되며, 2019년 말까지 건립 예정이다.

판교에 한참 건설 중인 제2테크노벨리 750여개 기업체 (종업원 4만3천여명)가 2017년 하반기부터 입주예정이다.

앞서 성복 자이힐스테이트 지역 광교역~강남역을 연결하는 황금노선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단지 인근 성복역에서 판교역까지(4정거장) 12분, 강남 20분대(8정거장)로 도달이 가능해 서울 접근이 용이하다.

또 서수지IC에 인접하고 있어 용서고속도로(용인~서울강남),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을 통해 외곽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성복자이힐스테이트의 교육여건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가까이에 성서초, 효자초, 성서중, 성복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학원가도 잘 조성돼 있다.

성복지구는 성남외고, 수지고, 풍덕고 등 초·중·고 각급 학교를 모두 갖추고 있어 우수한 학군이 조성돼 있다.

또한 이마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죽전점, 롯데백화점 분당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등 의료기관과 수지구청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성복 자이&힐스테이트는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혜택을 제공 중이며, 분양가에서 18~20% 할인된 금액에 추가로 취득세 50%를 시행사에서 지원한다.

실입주금 부족시 한시적으로 잔금일부를 3년간 무이자로 유예해주는 조건을 제공하고 있어 1억5천대 자금으로 즉시입주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