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격증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기기능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전기기능사는 지난해 10대가 가장 많이 취득한 자격증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국가기술 통계연보에서 그 인기가 확인된 바 있다. 전기기능사는 연간 4만명 이상이 응시하는 전기분야 대표 기술 자격증으로 전기분야 취직을 원하는 젊은 층뿐만 아니라 30대와 40대의 취업난 극복을 위한 필수 자격증으로 꼽히고 있다.

전기기능사는 자격증을 취득한 후 경력만 쌓으면 기사, 기능장, 기술사 등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이에 은퇴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50대도 전기기능사를 취득하려는 경우가 많은데,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는 전기기능사 실기 시험에 비해 필기는 30%를 채 넘지 못하는 낮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어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녹녹하지 않은 전기기능사 필기시험을 좀 더 빠르게 합격하기 위해서는 이해하기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한 달 정도 준비해서 필기시험을 합격시키는 '강의바다 전기기능사' 강의가 수험생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강의바다 전기기능사는 빠른 합격을 만드는 알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강좌를 통해 필기시험을 누구보다 빠르게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강의바다에서 운영되고 있는 전기기능사 인강은 필기시험을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는 '초단기 합격반'을 비롯해서 예상문제 적중률 100%의 '실기 합격반'은 물론 비전공자나 생초보도 전기기능사 과정을 쉽게 마스터할 수 있는 '2019 필기 합격반'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필기시험을 4주만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초단기 합격반은 10년간 40회분의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출제빈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하는 방식을 통해, 불필요한 내용을 제거함으로써 반복 학습을 용이하게 하여 말그대로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강의바다 전기기능사는 11년 동안 해당 분야의 강의를 진행해온 홍성민 교수가 직접 모든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쾌한 강의로 전기기능사 시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이나 전기와 관련이 하나도 없는 비전공자들의 빠른 합격을 만들어 내고 있다.

강의바다 관계자는 "전기기능사 시험의 빠른 합격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대로 전달되고, 수험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좋은 강의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강의바다는 전기기능사 합격 전문가 홍성민 교수의 강의로 수년 동안 연구하고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학습 솔루션을 통해 빠른 합격을 만들어낸다"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