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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푸드 스토리의 유기농 스낵, '첫눈에 반한 사르르'

박태호 2017-10-31 00:00:00

홀푸드 스토리의 유기농 스낵, '첫눈에 반한 사르르'

그동안 주식으로 먹어온 곡물이 달콤한 옷을 입고 디저트 시장에 상륙했다. 푸딩, 쿠키 등 곡물 디저트들이 잇달아 출시된 가운데 홀푸드 스토리의 '첫 눈에 반한 사르르 인절미·흑미·자색고구마'는 입맛과 건강을 모두 충족한 영양 간식이다.

'첫눈에 반한 사르르'는 부드러운 식감과 달달하고 구수한 맛을 낸다. 일반 스낵과 달리 먹을 때 씹는 소리도 나지 않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커피와 우유 등과 함께 곁들여 먹기에도 적절하다.

'첫눈에 반한 사르르'는 국산 찹쌀과 국산 대두, 유기농 설탕과 유기농 대두유 등 믿을 수 있는 재료만로 만들어졌다.

유기농 설탕은 유기농 사탕수수에서 화학적인 정제과정 없이 얻어낸 설탕이다. 사탕수수에 함유된 칼슘, 마그네슘 등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영양분이 풍부할뿐더러 백설탕보다 덜 달다. 대두유 역시 화학물질로 정제한 팜유나 해바라기유가 아닌 물리적 방식으로 정제한 유기농 대두유를 사용했다.

첫눈에 반한 사르르는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인절미, 흑미, 자색고구마 세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인위적으로 향미를 높이는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아 콩가루, 흑미, 자색고구마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홀푸드 스토리 관계자는 첫눈에 반한 사르르에 대해 "전통 한과의 맛과 식감에서 벗어난 안심 스낵"이라며 "국내산 곡물과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 가족 건강을 위한 간식으로 적합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홀푸드 스토리는 친환경을 지향하는 식품 브랜드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친환경 식재료와 가공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첫눈에 녹는 사르르 3종은 홀푸드 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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