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니어의 '윙스S 포시즌'이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지마켓 슈퍼딜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유모차 브랜드 엘레니어(elenire)가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오는 29일(일) 단 하루 지마켓을 통해 휴대용 유모차 '윙스S 포시즌'의 슈퍼딜을 진행한다. 출시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65%의 할인과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윙스S 포시즌은 엘레니어의 대표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다. 5㎏대의 초경량에 양대면 기능, 간편한 폴딩까지 편의성을 강화해 아이를 돌보는 엄마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통풍 기능이 있는 메쉬 소재의 3D 에어매쉬 시트를 도입해 특히 여름철에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이너시트를 추가로 장착하면 계절에 구애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윙스에스 포시즌은 풀 커버 캐노피가 적용돼 햇빛을 효과적으로 막아주고 UV 차단, 생활방수 기능을 갖췄다. 기능성 아웃도어 원단으로 오염이 적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등받이는 최대 170도까지 눕혀져 요람에 누운 듯 안락한 환경을 조성해준다. 바퀴에 적용된 충격 흡수 서스펜션은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흔들림을 완화해준다.
엘레니어 관계자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꾸준히 판매돼 온 윙스S 포시즌의 첫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휴대성과 안전성을 고루 갖춘 유모차를 원하는 고객에 적합하다"라고 전했다.
윙스S 포시즌 구매 시 9만원 대의 가격 혜택과 함께 가죽안전바커버, 이너시트, 컵홀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29일 일요일 단 하루 지마켓 슈퍼딜을 통해 단독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