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포레이션 스킨부스터 브랜드 뷰이슨이 2017 10월 우먼스페어에 참가했다. 뷰이슨은 우먼스페어에서 여성들을 위한 건강함과 안전함을 컨셉으로 했다.
일렉트로포레이션은 전기천공이라는 뜻으로 갈바닉 혹은 이온도입법이라 불리는 기법의 약 500배 효과가 있다는 논문 보고로 알려지고 있는 기술이다.
우먼스페어는 여성 컨셉의 전시로 뷰이슨은 피부관리에 있어 새로운 기술의 스킨부스터로 각계의 바이어 및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뷰이슨은 에스테틱이나 피부과 같은 곳에서 대형 디바이스에 의해 전문가에 의해 적용되다가 최근 미용 적격 기준에 맞는 홈케어기기로 출시된 것이다.
뷰이슨은 4가지 모드를 통해 여러가지 피부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성장가도에 있는 시장이다. 일본이나 미국 등에서는 일렉트로포레이션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되어 있으나, 아직 국내에서는 도입단계라 뷰이슨의 선전이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