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가구 직판장으로 생산에서 판매까지 직접 관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불필요한 유통 마진을 과감히 제외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친환경 수제 원목가구 전문 브랜드 베이직가구가 신혼가구, 혼수가구, 입주가구를 위해 맞춤 가구 주문 제작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 가구 브랜드에서 대다수 기성품으로 제작되어 사이즈 선택의 폭이 좁았던 침대 프레임과 원목 옷장, 5단 서랍장, 화장대 서랍장, 원목 식탁, 거실 책장, 컴퓨터 책상, TV 거실장, 우드 슬랩, 원목 소파 테이블 등 다양한 공간별 맞춤 원목가구를 현재 최대 ~20% 할인 행사와 더불어 레스토닉과 콜라보 합작한 신규 블랙라벨 매트리스도 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베이직가구는 원목가구 공장이자 가구 공방 브랜드로 원하는 디자인과 사이즈, 컬러, 나무 타입을 직접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가의 MDF, PB, 무늬목 소재 대신 100% 원목을 사용해 습도와 기온 변화에 강해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용감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팩토리 베이직가구의 관계자는 "시즌을 맞아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크 가구, 월넛 가구 라인의 신제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어 서울가구단지, 마석가구단지, 아현가구단지, 운정가구단지, 김포가구단지, 동탄가구단지, 인천가구단지 등 접근성이 좋은 주변 지역의 고객 문의양과 유입량이 점차 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친환경 원목과 천연 오일 마감을 통해 아토피와 호흡기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가구를 제작함으로써 구매 고객의 사용 만족도가 높아 자체 재구매율 또한 높은 편으로 앞으로도 더욱 신뢰도 높은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원목가구 품질 보증 기간 5년, A/S 관리 기간 20년의 체계적인 보증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베이직가구의 쇼룸은 1층~3층 2000평의 가구 전시장으로 다양한 수종별 원목가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문적인 맞춤 가구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운영 시간 外 문의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과 네이버 톡톡, 플러스 친구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고객센터 접수를 통해 저녁 12시까지 쇼룸 예약 상담 또한 제공받아볼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