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비보험, 암보험 등 보장성 보험료 비교사이트보다 낮아져
2017-08-22 00:00:00
[팸타임스 유현준 기자 ] 현재는 실비보험, 암보험 등 보장성 보험은 필수로 가져가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듯 적은 보험료로 큰 혜택을 보는 것은 모든 국민의 염원이다.
이러한 트렌드 가운데 최근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하면 암보험, 실손의료보험 등과 같은 보장성 보험의 보험료를 10% 가량 낮출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보험비교사이트에서 객관적으로 비교 추천을 해주기 때문에 80%이상의 고객들이 보험료를 절약하는 효과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의료실비보험은 국민 보험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의 경우 실비보험에 암, 뇌, 심장에 해당하는 3대 질병 진단금을 추가해 가입하는 형태이다.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하면, 갱신형 보다 비갱신형 실비보험 상품이 추천되며 불필요한 특약이 빠지고 필요 수준의 진단비만 확보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른바 '보험료 다이어트'가 일어나게 된다.
마찬가지로 암보험 또한 적당한 납입기간과 적절한 보장금액을 설정할 수 있어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한 가입이 늘어나고 있다.
보험비교사이트의 가장 큰 차별점은 모든 과정이 무료라는 점이다.
자신에게 맞는 보험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무료라는 점과 각종 보험 등의 보험료를 모바일에서 무료로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 고객에게 이점이다.
이에 관계자는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전국민이 보험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보험을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서비스의 목적이다."라고 전했다.
유현준 기자 fam3@pc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