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홀린 안현모, 비키니 몸매 '아찔' 라이머가 반할만도…과거 "기자계의 신민아"로 불려

민지영 2019-02-09 00:00:00

▲래퍼 라이머와 아내 안현모 (사진=ⓒ 라이머 인스타그램)

최근 SBS 월요일 예능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래퍼 라이머와 아내 안현모가 매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힙합기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인 라이머는 과거 지인의 소개로 7살 연하의 안현모를 소개받아 인연을 맺었다. 안현모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라이머는 "처음 본 순간부터 확신이 들었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안현모 라이머는 만난지 반년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라이머의 아내이자 현재 통역사로 활동 중인 안현모는 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과거 '기자계의 신민아'라 불릴 정도로 빼어난 외모로 유명했다. 최근 두 사람은 방송 뿐만 아니라 개인의 SNS를 통해 달달한 신혼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팸타임스=민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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