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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이어 트로트계 여신 등극? '천태만상' 트로트 가수 윤수현 의외의 인맥 '깜짝'

주수영 2019-02-03 00:00:00

홍진영 이어 트로트계 여신 등극? '천태만상' 트로트 가수 윤수현 의외의 인맥 '깜짝'
▲김창렬, 윤수현(사진=ⓒ윤수현 인스타그램)

요즘 대세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아이들도 따라 부른다는 '천태만상'은 지난 2014년 발매한 곡으로 최근 라디오에 출연해 '천태만상' 라이브를 선보여 화제되기도 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인 '천태만상'이 대세 트로트 곡으로 떠오르며 가수 윤수현은 트로트계 여신으로 등극했다.

한편, 윤수현 나이는 올해 32세로 알려졌으며 MBC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 대상,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상, 제 15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팸타임스=주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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