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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장도연, 모델 뺨치는 비율에 '깜짝'.. 키는? 마이크로닷 논란 딛고 김새론 열풍 이을까

박혜지 2019-01-31 00:00:00

'도시어부' 장도연, 모델 뺨치는 비율에 '깜짝'.. 키는? 마이크로닷 논란 딛고 김새론 열풍 이을까
(사진=ⓒ장도연 인스타그램)

채널A 예능 '도시어부'의 새로운 얼굴로 소개된 장도연이 예능감에 감춰진 완벽 비율 몸매가 드러나면서 네티즌들은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도시어부' 장도연, 모델 뺨치는 비율에 '깜짝'.. 키는? 마이크로닷 논란 딛고 김새론 열풍 이을까
(사진=ⓒ장도연 인스타그램)

장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피무늬 옷을 입고 허안나와 이은형과 함께 사진을 찍어 올렸다. 장도연과 허안나, 이은형은 170cm가 훌쩍 넘는 키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 시잔을 본 장도연 팬들은 "다리도 길고 키도 크다", "다리 너무 길어 부럽다", "키가 어떻게 이렇게 크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장도연과 이은형, 허안나의 몸매에 감탄했다.

코미디언 장도연(나이 35세)은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도 MC로서의 기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도시어부'에서 마이크로닷 대신 MC로 박탈된 장도연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

장도연이 '아찔한 사돈 연습'에서 남태현과 좋은 케미를 보인 만큼 '도시어부'에서도 이경규와 이덕화와 호흡을 잘 맞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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