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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맛집 맛고을 장단콩 두부마을, 한정식 선호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

권지혜 2019-01-29 00:00:00

프로방스맛집 맛고을 장단콩 두부마을, 한정식 선호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

프로방스맛집 맛고을 장단콩 두부마을이 한정식을 선호는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맛고을 장단콩 두부마을은 두부와 콩을 재료로 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청국장 정식, 된장 정식, 콩비지 정식, 순두부 정식, 두부 김치, 두부 전골 등이 주력이다. 재료 본연의 담백한 맛을 느껴볼 수 있다는 것이 맛고을 장단콩 두부마을 관계자의 설명이다.

육수 차별화가 눈에 띈다. 민물새우를 넣어 시원한 맛을 배가했다. 이는 재료의 담백한 맛과 맛깔나게 어우러지며 깔끔함을 선사한다.

직접 기른 채소를 사용한다는 점도 특장점이다. 식당 인근의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기른다. 맛고을 장단콩 두부마을은 대량구매 하는 것보다 신선도가 높다는 점을 내세운다.

맛고을 장단콩 두부마을은 이러한 면들에 힘입어 지난해 6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의 '주간기획 건강하게 삽시다' 코너를 통해 'MSG가 뭐예요? 자연을 담은 밥상'편에 소개되기도 했다.

맛고을 장단콩 두부마을 관계자는 "프로방스까지 찾아오는 고객들을 위해 언제나 최상의 요리를 선보일 것"이라며 "회식 장소, 가족 모임 등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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