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는 1월 슬로건으로 100명의 윈터스쿨 정원을 마감한 STUP(에스티유피) 가능성과꿈 부산센텀학원에서 2020 재수정규반 2월 모집을 시작하였다.

가능성과꿈 부산독학재수학원은 최소수업과 최대학습의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는데 660평의 넓은 공간에 250석의 지정좌석만을 배치해 최적의 학습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있어 주위의 독학재수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TUP 학습팀장은 "이미 2018학년도 서울대 의예과 합격생을 비롯하여 2019학년도 서울대 치의예과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뛰어난 입시결과를 만들어내는 이유는 다름 아닌 난이도별 진도별 소수정예로 진행할 수 있는 수학집중수업이 개설되어 있기 때문인데 수학에 취약한 재수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학습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능성과꿈 학원에서는 과목별 질의응답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 모든 상담과 수업진행사항을 학생들도 언제든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어 만족도가 높은 부산 센텀의 또 하나의 재수명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능성과꿈(가꿈)학원이 수업을 맡고있다면 STUP 학습센터는 남다른 학습공간을 꾸며 최대의 자습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660평의 공간 안에는 22개의 다양한 학습공간과 30평의 야외테라스와 2개의 카페테리아 등 학습능률을 최대한 높여주기 위한 학습보조 공간이 운영되고 있다.

"폼나게 공부하자"의 2월 슬로건을 실천하는 센텀 STUP, 가능성과 꿈 재수학원의 2월 재수정규반은 50명 정원으로 모집하며 전화로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