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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피아노 이보영 자선음악회, "30일 인하대학병원 초청으로 개최 예정"

이경영 2019-01-28 00:00:00

뉴에이지피아노 이보영 자선음악회, 30일 인하대학병원 초청으로 개최 예정

중앙대 피아노과를 졸업한 클래식 피아니스트이자 뉴에이지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보영피아니스트의 자선음악회가 이달 1월 30일 수요일 오후2시 인하대학병원의 초청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자선음악회에서는 이보영피아니스트만의 남다른 음악적 해석과 뛰어난 테크닉, 외모와 다르게 무대를 장악하는 강한 카리스마를 무대에서 직접 느낄 수 있다.

자선연주회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실황의 감동을 선사하고, 피아노라는 악기의 다채로움과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며 "밤 하늘의 별" 음반발매 기념으로 앨범 30장을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 나눔 할 예정이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이보영뉴에이지 "밤 하늘의 별" 음반을 실황연주로 선보이며 대중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 총 11곡으로 구성 되어있다. 이보영피아니스트 특유의 편곡기법과 다채로운 연주기법으로 더욱 무대를 재미있고 감동적이게 만들 예정이다.

LBY MUSIC 관계자에 따르면 "직접 들어본 바 이보영뉴에이지 앨범 '밤 하늘의 별' 중 '봄'과 '설레임' 곡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며 "편안하게 지친 밤 힐링이 되는 음악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피아노 그리고, 음악은 자신의 전부이며 가장 소중한 존재라고 말하는 이보영피아니스트의 실황연주를 무대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이번 연주회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에이지피아노 이보영 자선음악회, 30일 인하대학병원 초청으로 개최 예정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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