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Jennylyn Gianan 기자 ] 올해는 캐나다 연합이 구성된지 150주년을 맞게 된다.
캐나다 연합을 기념한 '2017 캐나다 데이 벵골 캐러밴 150주년' 축제가 지난 17일 열렸다.
행사 주최측은 "자랑스러운 캐나다인들이 보여줄 최고의 벵골 문화 유산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벵골어를 사용하는 캐나다인이 캐나다 공동체 내에서 문화와 전통을 공유하기 위해 시작됐다.
행사 주최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대학에서 꽃 피는 국가로서 캐나다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전역의 주요 도시에는 모든 중요한 행사 장소에 엄격한 보안 조치를 취했으며, 50만 명의 축제 참가자가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까지 여행할 수 있도록 행사를 주최했다.
한편, 캐나다는 인종 및 민족적 조화와 다문화 이해를 장려하고 출신, 언어 또는 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캐나다 시민의 가치와 존엄성을 선언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난 1971년 다문화주의를 국가 정책으로 정한 최초의 국가다.
Jennylyn Gianan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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