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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2019년 첫 스페셜 재혼맞선 이벤트(이하 재혼맞선 이벤트)' 참가자를 오는 2월 8일(금)까지 모집한다.
노블레스 수현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시스템에 의해 양성된 커플매니저의 커플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결혼정보업체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이 NCS 커플매칭 시스템은 도식화된 프로필을 토대로 이뤄지는 기계식 매칭이 아닌 커플매니저 회의를 통한 수작업 감성 매칭을 지원한다.
이번 재혼맞선 이벤트에 참가할 경우 노블레스 수현만의 성혼 중심 NCS 커플 매칭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사전 상담으로 결혼 가치관, 경제력, 직업, 연령, 성격, 집안 등을 파악해 이상형에 최대한 부합하는 한 사람을 찾아내기 위해 전담 커플매니저가 배치될 예정이다.
만 35세 이상 재혼을 원하는 돌싱남녀라면 누구나 참가 대상이며 홈페이지나 유선전화 상담을 통해 재혼맞선 이벤트에 신청 가능하다. 단 상류층결혼정보업체로서 신뢰도 유지를 위해 간단한 신원인증과 커플매니저 상담을 거쳐야 참가신청 절차가 완료된다.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고 더욱 신중하게 배우자를 물색해야 하는 재혼인 만큼 재혼에 체계적인 NCS 커플매칭 시스템을 체험해보기를 추천한다는 게 해당 결혼정보회사 측의 설명이다.
노블레스 수현은 NCS 시스템을 기반으로 재혼정보회사로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삼성 그룹 출신인 경증수 대표와 서보성 부사장, 전산부장, CS센터장의 인프라를 활용해 탄탄한 회원층을 확보해왔다. 이에 기독교결혼정보회사, 상류층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이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철저한 회원 관리로 남녀 성비를 2년 연속 1:1로 유지하며 원활한 만남을 주선하는 중이며 2년 연속 전문직 성혼율 75%를 달성하기도 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더욱 더 신중해야 할 재혼을 돕기 위해 올해 첫 재혼맞선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진정한 인연과 행복한 가정을 꾸릴 준비가 된 돌싱 남녀에게 이번 맞선 이벤트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매월 꾸준하게 다채로운 컨셉의 프라이빗 파티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재혼맞선 이벤트와 함께 'PARTY:사랑을 기대해', '2019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사주카페 이벤트'를 실시하는 중이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