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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건강 관리 가능해

이경한 2017-07-19 00:00:00

음식으로 건강 관리 가능해
사진출처 : 픽사베이

[팸타임스 이경한 기자 ] 흔히 건강식품은 식생활로 채우기에 부족한 영양 성분을 섭취하기 위해 구입하는데, 엄격한 품질 기준이 적용되지 않은 제품의 경우 안전성을 파악하기 어렵다.

우리가 먹는 것은 우리의 피부와 특히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 연구원은 우리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들 수 있게 해주는 음식이 있다고 권유했다.

먼저, 콩을 좋아하기는 어렵지만 우리 몸에 진짜 좋다. 신체와 심장에 좋게해주는 섬유질, 비타민, 식물성 폴리 페놀로 가득하다. 콩들은 또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된다.

다음에 무언가 간식을 먹고 싶을 때 과자 대신 견과류를 먹는게 좋다. 이것은 암,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을 낮춘다. 견과류는 또한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단분자 포화지방이 높다.

저널 하트의 연구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더 많은 초콜릿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덜 섭취하는 사람들과 비교하여 다양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하지만 초콜렛도 칼로리가 높다는 것을 잊지 말고 너무 많이 먹는다면 다른 건강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초콜릿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혈전을 예방할 수 있다. 다크 초콜렛은 밀크 초콜릿에 비해 건강하고 영양가가 높기 때문에 가능한 경우 다크 초콜릿을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전곡은 섬유가 풍부하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전곡은 암, 2 형 당뇨병, 심장병, 비만, 전염병, 호흡기 질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건강에 좋은 음식 섭취를 통해 여름철에 땀을 흘려 쉽게 지치는 우리 몸에 기력을 보충하고, 더위로 인한 식욕부진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섭취하길 바란다.

이경한 기자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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