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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부모들을 위한 육아 조언

Jennylyn Gianan 2017-07-17 00:00:00

예비 부모들을 위한 육아 조언
사진 출처 : 픽사베이

[팸타임스 Jennylyn Gianan 기자 ] 예비부모들은 아기가 생길 때를 대비해 육아에 관한 많은 책과 기사를 읽었을 것이고 아기를 위한 특별한 수업을 들었을 지도 모른다.

이러한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소개하겠다.

당신이 무엇을해야 할지 모르거나 하고 있는 일이 맞는지 의문이 생겨도 괜찮다. 처음 부모가 됐다면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육아에 관한 책, 잡지를 읽고 강좌를 들었지만 실제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 수 있다. 모든 부모님이 그 단계를 겪었으며 어려움을 느꼈다. 그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과 아닌것을 말하는 것이 좋다. 애기는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 친척 친구들도 그들의 아기라 생각할 수 있다.

그들은 아기를 보고싶고, 물품을들 사가져 오거나 도움을 주려한다. 그런 호의를 받아 들일 수도 있지만 방문이나 도움에 거절하는 것도 괜찮다. 주의 사람들은 아마 아무떄나 방문해도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새로운 부모로서 그것은 힘든일일 수 있다.

처음에는 아기에게 기저귀를 채우고 재우고 달래고 먹이고 목욕시키는게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나중에는 이 일들에 프로가 될 것이다. 아마도 나중에 한 손으로 기저귀를 갈고 더 빨리 재울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다른 부모와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부모는 육아에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어머니, 시어머니, 심지어 친구 또는 이웃까지도 아기에게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할것이다.

조언을 듣고 따르거나 무시하던지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부모의 아기는 해당 부모가 가장 잘 알며, 아무도 당신보다 아이에 대해 더 잘아는 사람은 없다.

특히 혼란 스러울 때나 화가 나거나 슬퍼 할 때 혼자 잠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아기에게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육아 과정은 후에는 추억이 된다. 따라서 어려움을 겪어 내야 한다.

사랑스런 아기는 결국 자랄 것이며 그들이 얼마나 작았는지 당신을 필요로 했는지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양육은 도전이며 매우 어려울 수 있다. 당신이 이겨내야 하는 것이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Jennylyn Gianan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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