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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종영 안하는게 다행".. '대장금이 보고있다' 양동근·경리·비투비 출연에 시청률은? 후속은?

정지나 2019-01-24 00:00:00

조기종영 안하는게 다행.. '대장금이 보고있다' 양동근·경리·비투비 출연에 시청률은? 후속은?
(사진=ⓒMBC 홈페이지)

오늘(24일) 결말을 장식한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자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서는 등장인물이었던 외에 다양한 까메오들이 등장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대장금이 보고 있다' 16회에서는 30년의 연기 경력을 가진 양동근부터 비투비, 경리까지 등장해 '대장금이 보고 있다' 줄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 16회 줄거리에서 한정식(김현준)은 1월 제철음식인 홍합 요리를 선보였으며 한산해(신동욱)과 한진미(이열음), 한정식(김현준)의 삼각관계 로맨스로 결말을 맞았다.

조기종영 안하는게 다행.. '대장금이 보고있다' 양동근·경리·비투비 출연에 시청률은? 후속은?
(사진=ⓒMBC 홈페이지)

'대장금이 보고 있다'가 결말을 맞은 가운데 후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총 16부작으로 방영됐으며 시청률은 0.9%를 기록하며 다른 수목드라마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조기종영 안하는 게 다행"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대장금이 보고있다' 재방송 시간은 MBC 편성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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