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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단기간다이어트 열풍 속 '황후의 보이차 다이어트' 100억 돌파

강현구 2017-07-07 00:00:00

휴가철 단기간다이어트 열풍 속 '황후의 보이차 다이어트' 100억 돌파

[팸타임스 강현구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휴럼의 '황후의 보이차 다이어트'가 출시 5개월 만에 현대홈쇼핑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현대홈쇼핑에서 런칭한 황후의 보이차 다이어트는 첫 방송 만에 매진을 기록했으며, 이후 수차례 완판 행렬을 이어가며 누적매출 100억원 달성과 함께 현대홈쇼핑 상반기 식품 카테고리 판매 제품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황후의 보이차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일명 뱃살 저격 다이어트라고 불리며 소비자들에게 알려지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보이차의 핵심 성분인 갈산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의 활동을 억제하여 지방이 몸 안에 쌓이지 않고 그대로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황후의 보이차 다이어트는 하루 2정에 보이차 33잔에 해당하는 갈산의 양을 담고 있어 매일 보이차를 우려내거나 많은 양을 마시지 않아도 간편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다.

황후의 보이차 다이어트는 식약처에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증을 받은 보이차추출물 제품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그 기능성은 이미 인정받았다.

더욱 놀라운 점은 섭취를 중단한 후, 4주 뒤에도 체중과 BMI 지수의 감소가 지속된 것이다.

한편, 몸속 체지방과 혈관에 쌓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잡는 보이차 추출물이 함유된 황후의 보이차 다이어트는 오는 8일(토) 오전 10시 30분에 현대홈쇼핑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는 방송은 100억 돌파 특별전으로 개그우먼 김지선과 가수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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