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Jennylyn Gianan 기자 ] 미국 컬럼비아에서 열리는 '더 사우스턴 기타 페스티벌&컴피티션'에서는 마리나 알렉산드라가 설립한 6개 현악기 뮤지컬 공연이 열렸다.
오늘날의 기타와 연주 스타일은 관객을 더 많이 끌어모으는 것과 관련 있다. 팝이나 일렉트로니카에서 사용하는 기타는 펑키한 효과가 있으며, 메탈이나 락 장르에는 심한 편견이 있지만 고전적인 스타일로 계속 가는 경우가 있다.
클래식 기타는 능숙한 기타 연주자와 열성 팬이 과소평가한 분야다. 클래식 기타는 소수의 팬들만 찾고 있다.
마리나 알렉산드라는 스틸에서 나일론까지 멕시코, 중국, 루마니아 등에서 여러 국가에서 재능을 발휘하며 플라멩코 공연을 선보였다.
이 중에서는 기타 연주가 기교를 발휘하는 플라멩코가 있다. 기타 연주는 어느 정도의 기술이 필요하지만, 완벽하게 연주한다면 관객들이 껑충껑충 뛰는 신나는 쇼가 될 것이다.
물론 클래식 기타 분야를 축제에 포함시키긴 했지만, 알렉산드라는 주요 기타 연주가 소외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이에 연주 활동을 향상 시키거나 뮤지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개인 지도가 생길 예정이다.
'더 사우스턴 기타 페스티벌&컴피티션'은 알렉산드라가 동료 음악가들과 함께 보잘 것 없이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기타 연주로만 국한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위에 언급한 추가 활동이 축제에 포함됐다.
이 축제는 6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개최됐다.
Jennylyn Gianan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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