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Jennylyn Gianan 기자 ] 캐나다의 더럼 지역은 곧 열릴 '아트 오브 쿨' 재즈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축제가 자주 열리는 지역 사람들은 거리에서의 광란을 이해한다.
더럼 지역 주민이 '아트 오브 쿨' 축제를 만들었고, 이 축제는 그 지역 사람들에게 최신 음악을 선사한다.
이 축제는 재즈를 보존하고 홍보하는 비영리 기관인 '아트 오브 쿨 프로젝트'에서 시작됐다.
시실리 미첼 생물 통계학자와 알베르트 스트롱 트럼펫 연주자가 이 단체를 설립했다.
그들은 이 축제를 재즈에 오랜 전통이 있는 더럼에서 재즈에 대한 관심을 되살릴 수 있는 최적의 방법으로 생각했다.
미첼은 "더럼 알모리는 재즈 뮤지션이 연주하는 곳이다. 더럼은 재즈의 기본이 되는 블루스의 전통 뿐만 아니라 강한 소울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녀가 시의회에서 청중에게 "이 축제는 더럼 지역 주민을 대변한다"고 말했듯이 '아트 오브 쿨'은 더럼 지역의 상징이다.
한편, '아트 오브 쿨' 관객의 66%는 흑인이고 24%는 백인이다.
이 재즈 축제의 낮은 백인 비율이 문제로 자주 거론되고 있다.
Jennylyn Gianan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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