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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 주 축제 마당, 콘서트 확정 발표

Jennylyn Gianan 2017-06-21 00:00:00

미주리 주 축제 마당, 콘서트 확정 발표

[팸타임스 Jennylyn Gianan 기자 ] 2017년 펩시 그랜드스탠드 콘서트가 록 콘서트 '더 서던 업라이징 투어'가 미국 미주리 주 축제 마당을 통해 개최하기로 발표됐다.

미국 록밴드인 트래비스 트릿, 챨리 다니엘스 밴드, 마셜 터커 밴드 그리고 아웃로즈가 오는 8월 16일 오후 6시 '더 서던 업라이징 투어'에 출연한다.

또한 미주리 주 축제 마당은 '2017년 펩시 그랜드스탠드 콘서트'를 오는 8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하며, 싱어송라이터 스카일라 그레이를 오픈 무대를 시작으로 록밴드 헤일스톰의 단독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미주리 주 축제 마당의 '더 서던 업라이징 투어' 콘서트의 티켓 가격은 30-50달러에 책정됐다.

헤일스톰 콘서트 티켓 역시 비슷한 가격으로 책정했으며, 입장료는 따로 계산해야 한다.

Jennylyn Gianan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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