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타임스=우지영 기자] 반려동물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해마루케어센터'가 반려동물 이빨 관리법 강의를 이달 25일 해마루 동물병원 문화교실에서 연다.
교육은 '아프지 않고 건강한 치야 유지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는 해마루동물병원 외과장 김세은 수의사가 맡는다.
교육 대상자는 반려동물 보호자 10명이다. 단 교육생은 반려동물을 교실에 데려올 수 없다. 비용은 무료다.
해마루케어센터 측은 "반려동물들은 입으로 손을 대신한다. 이빨이 아프면 불편하기에, 반려견은 이빨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우지영 기자 wjy@famtimes.co.kr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엑스더스카이, 풀무원아미오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좋아요’ 많이 받으려고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학대한’ 틱톡 스타
죽은 자식 보내지 못하고 ‘몸에 이고 다니는 어미 돌고래’
6개의 다리를 갖고 태어난 기적의 강아지
폐그물과 플라스틱에 온몸 감겨 도움 요청한 ‘멸종위기 고래상어’
“어차피 치킨이니까..” AI 살처분, 살아있는 채로 포크레인에 짓눌려 죽는 닭
‘정체불명 테러’에 남은 평생 흑조로 살아가야하는 백조
‘코끼리를 살려주세요’ 인간의 밀렵으로 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
‘한입만 주면 안 잡아 먹지!’ 캠핑장에 나타난 야생 사자
‘나 좀 살려주개’ 표범과 화장실에서 7시간 갇혀있던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