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맞춰, 청담점과 송파점에 이어 대치점, 일산점까지 오픈 확장
국내 첫 반려동물 전문브랜드 디비에스주식회사 이리온은 오는 4월 25일(수) 강남구 대치동에 신규 지점을 오픈하고 연이어 5월 일산점까지 오픈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리온 대치점은 병원, 유치원, 호텔, 미용실, 용품, 분양 등 반려동물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론칭 시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청담점과 송파점에 이은 세 번째 직영점이다.
지상 3층의 단독건물로 지어진 대치점은 관련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 서비스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1층에는 미용, 용품, 호텔, 분양존과 카페가 자리잡고 있고, 2층은 동물 의료원, 3층에는 입원실과 반려동물은 물론 보호자를 위한 교육공간으로 설계되어있다.
또한, 전용면적 640m2로 5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일산점 역시 CT를 포함한 최신 시설을 보유한 동물의료원, 온돌과 냉난방 시스템을 보유한 호텔, A급 트리머들의 미용까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이로써 이리온은 작년 2월 론칭한 청담점과, 10월 오픈한 송파점까지 전국 총 4개의 직영점을 갖추게 됐다.
한편, 오픈 당일 대치점 방문 시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휴대용 물그릇을 증정하고, 한 달간 미용 할인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이탈리아산 라바짜(LAVAZZA) 원두커피를 이용하여 만든 이리온 카페의 아메리카노 음료(1잔)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디비에스주식회사 박소연 대표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관련 산업이 점차 발전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그 문화는 아직 성숙되지 않은 상태"라며 "실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통해 관련 산업의 발전과,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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