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타임스=우지영 기자] 랩퍼 '딥플로우'가 근황을 담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딥플로우는 "똥을 너무 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딥플로우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의 관전 포인트는 대비되는 반려견과 딥플로우 모습이다. 또 딥플로우가 지긋이 두 눈을 감고있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딥플로우는 제 1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랩&힙합 노래 상과 올해의 음악인상을 받았다.
우지영 기자 wjy@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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