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우지영 기자] 양요섭이 귀여운 강아지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양요섭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을 통해 "샵을 지키는 강아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샵으로 보이는 곳에 앉아서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있다.
특히 양요섭의 무릎에 살포시 앉아있는 솜사탕같이 동글동글한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우지영 기자 wjy@famtimes.co.kr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엑스더스카이, 풀무원아미오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좋아요’ 많이 받으려고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학대한’ 틱톡 스타
죽은 자식 보내지 못하고 ‘몸에 이고 다니는 어미 돌고래’
6개의 다리를 갖고 태어난 기적의 강아지
폐그물과 플라스틱에 온몸 감겨 도움 요청한 ‘멸종위기 고래상어’
“어차피 치킨이니까..” AI 살처분, 살아있는 채로 포크레인에 짓눌려 죽는 닭
‘정체불명 테러’에 남은 평생 흑조로 살아가야하는 백조
‘코끼리를 살려주세요’ 인간의 밀렵으로 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
‘한입만 주면 안 잡아 먹지!’ 캠핑장에 나타난 야생 사자
‘나 좀 살려주개’ 표범과 화장실에서 7시간 갇혀있던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