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우지영 기자] 조윤희가 자신의 SNS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aum 스토리펀딩 2화가 연재 되었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와 나란히 앉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조윤희는 지난 17일부터 '스토리펀딩-윤희와 킹콩이의 운명적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 그가 진행하는 스토리펀딩은 지난 해 11월, 뺑소니 사고를 당한 후 극적으로 구조된 킹콩이를 비롯해,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방치되어 있는 장애견 등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후원하는 프로젝트로 알려져있다.
'스토리펀딩-윤희와 킹콩이의 운명적 만남'은 1월 17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스토리펀딩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우지영 기자 wjy@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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