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서 10년간 운영한 매장 , 바로 옆으로 확장 이전
국내 애견샵에서 고급화와 명품화 , 그리고 그에 맞는 서비스로 미용학원생이나 예비 애견샵주에게는 로망이라고도 불리우는 애견살롱 "러블리 하우스"( 대표 원군자 )가 지난 8일 새로운 매장에서 오픈식이 진행되었다. 러블리 하우스는 말티즈 전문 브리더 원군자씨가 10년전에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에서 문을 연 곳으로 좋은 혈통의 애견분양과 서비스로 당시 애견샵의 롤모델을 제시하였다.
"강아지"가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 차원에서의 서비스로 당시 전문 브리너에 의한 좋은 혈통의 강아지를 맘놓고 분양을 받고 사료,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 연예인이나 정,재계 애견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었다.
▲ 러블리하우스에서 제조한 제품들 ⓒ 애견신문이번에 새롭게 옮겨 간 매장은 기존의 매장에서 10여미티 떨어져 있는 곳으로 예전 매장의 2배정도 달하는 70여평의 공간을 마련하여 애견분양과 미용, 사료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매장 안쪽에는 야외로 나갈 수 있는 공간을 별도 마련하여 애견과 함께 산책할수 있는 카페테리아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러블리 하우스의 원군자 사장은 "그간 애견쪽에 헌신하면서 일을 해왔고 지금도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인데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매장에서 애견인들하고 더 가깝게 지내고 싶다. "라며 겸손한 인사를 전하였다.
러블리 하우스는 기존의 오프매장외에 직접 가방이나 쿠션, 방석을 제조 판매하여 내수보다는 수출을 주력으로 미국시장에 런칭을 하기까지 했다. 파스텔톤의 소재에 완성된 마무리는 당시 외국 바이어들에게 크게 어필하여 선진 미국시장에서 크게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새로운 매장에서 별도 공간을 마련하여 수준높은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엑스더스카이, 풀무원아미오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좋아요’ 많이 받으려고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학대한’ 틱톡 스타
죽은 자식 보내지 못하고 ‘몸에 이고 다니는 어미 돌고래’
6개의 다리를 갖고 태어난 기적의 강아지
폐그물과 플라스틱에 온몸 감겨 도움 요청한 ‘멸종위기 고래상어’
“어차피 치킨이니까..” AI 살처분, 살아있는 채로 포크레인에 짓눌려 죽는 닭
‘정체불명 테러’에 남은 평생 흑조로 살아가야하는 백조
‘코끼리를 살려주세요’ 인간의 밀렵으로 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
‘한입만 주면 안 잡아 먹지!’ 캠핑장에 나타난 야생 사자
‘나 좀 살려주개’ 표범과 화장실에서 7시간 갇혀있던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