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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나른하고 졸린 듯 뻗어버린 반려견

김진아 2016-10-27 00:00:00

윤진서, 나른하고 졸린 듯 뻗어버린 반려견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FAM타임스=지미옥 기자] 윤진서의 반려견이 눈길을 모은다.

윤진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뭥미 #팔월이 호기로운 다리. 쩍 올리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의 반려견은 회색 카페트 위에 누운 채 다리를 쭉 뻗고 편하게 잠들어있다.

특히 살짝 미소지은 듯한 반려견의 입꼬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미옥 기자 jimi@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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