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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반려묘, 온 몸에 리본 감은 채 '시무룩'

김진아 2016-10-26 00:00:00

박보람 반려묘, 온 몸에 리본 감은 채 '시무룩'
사진=박보람 인스타그램

[FAM타임스=한정아 기자] 박보람이 귀여운 반려묘의 자태를 공개했다.

박보람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무룩 #좀따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반려견은 파란 리본을 몸에 두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다.

특히 시무룩한 반려묘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정아 기자 han@fam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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