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타임스=지미옥 기자] 윤계상이 반려견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물때매 눈밑이 빨개지네 낼 알러지검사 해봐야겠어 재경이 말대로..너의 미모를 다시 보여줘 감사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의 반려견은 눈을 지긋이 감은 채 이불 위에서 쉬고있다.
특히 노곤한 듯 잠들어 있는 반려견의 자태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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