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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다나, 애견 전문가 면모 뽐내 "패널이 나보다 모르더라"

김진아 2016-10-24 00:00:00

'프리한19' 다나, 애견 전문가 면모 뽐내 패널이 나보다 모르더라
사진=화면캡처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가수 다나가 O tvN '프리한 19'에 스페셜 기자로 출연한다.

다나는 24일 '당신을 심쿵하게 만드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방송되는 '프리한 19'에 출연해 연예계 소문난 애견인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다나는 견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MC나 게스트, 패널 분들이 저보다 더 모르시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고 밝혀 MC들을 자극했다고 전해진다.

다나는 본인의 뉴스가 1위를 차지할 경우 함께 유기견 보호센터에 봉사활동을 가자고 MC들에게 제안했고 전현무를 비롯한 MC들은 흔쾌히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선 중국과 중동 부호들에게 불어닥친 럭셔리 반려동물 열풍, 진한 감동을 전한 유기견들의 사연과 반려동물계의 탑스타 등 각양각색의 반려동물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프리한 19'는 24일 오후 4시 O tvN에서, 밤 12시 15분 tvN에서 방영된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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