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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반려견과 포근하게 침대 위에서 "아무말도 하지마요"

김진아 2016-10-21 00:00:00

윤승아, 반려견과 포근하게 침대 위에서 아무말도 하지마요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윤승아가 반려견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있다.

윤승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아무말도 하지마요잘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반려견과 나란히 누운 채 눈을 감고있다.

특히 반려견이 윤승아에게 조용히 가져다댄 앙증맞은 두 발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정아 기자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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