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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반려견에게 장난 치다가 "결국...집사는 그렇게 버려졌다"

김진아 2016-10-19 00:00:00

소유, 반려견에게 장난 치다가 결국...집사는 그렇게 버려졌다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소유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국...집사는 그렇게 버려졌따.."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녀는 반려견의 얼굴과 목덜미를 가볍게 입에 물며 반려견에게 장난을 치고있다.

특히 계속되는 장난에 도망가는 반려견을 바라보는 소유의 행복한 웃음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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