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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막내 반려묘, "눈에 눈꼽 똥꼬털에 응가묻히고"

김진아 2016-10-18 00:00:00

서유리 막내 반려묘, 눈에 눈꼽 똥꼬털에 응가묻히고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서유리가 반려묘의 귀여운 사진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에 눈꼽 똥꼬털에 응가묻히고 다니는 울집 막내 ㅠㅠ"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반려묘는 그녀가 쓴 짧은 글과는 달리 우아한 자태로 앉아있다.

특히 햇살에 밝게 빛나는 윤기나는 털의 자태가 인상적이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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