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고양이가 온라인 상에서 눈길을 모으고있다.
미국 보도매체 abc 뉴스는 선명한 푸른색 눈동자와 새하얀 털을 가진 고양이 코비(Coby)의 인형같은 자태를 보도했다.
코비는 밀가루같이 새하얀 털과 투명한 바다같은 눈으로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고있는 고양이계의 인기스타다.
그녀의 주인 레베카(Rebecca)는 "1년 전 처음 코비를 마주했을 때 녀석의 푸른 눈동자와 하얀 털에 마음을 빼앗겼다"며 첫 만남에 대해 밝혔다.
이어 코비의 외모를 혼자 보기 아까워 SNS에 올렸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며 뜻 밖의 인기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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