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우지영 기자] 홍수아가 온라인을 통해 강아지 입양을 독려했다.
홍수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린원에서 온 강아지 연지,곤지의 엄마, 아빠가 되어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구충, 심장사상충, 1차 접종 완료했으며 몽룡엄마로 연락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2개월로 추정되는 여아,남아 강아지 한쌍이 카메라에 담겼다
특히 철창 안에 쏙 들어가는 포즈와 귀여운 표정이 인상적이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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