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서유리가 자신의 근황을 온라인에 게재했다.
서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미터짜리 테이블.혼자만듬 ㅇㅅㅇv"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최근 자신이 만든 책상과 함께 반려묘의 귀여운 자태를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하얀 책상과 조화를 이루는 오렌지 빛 반려묘의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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