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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유유히 거실을 지나고있는 '오렌지빛' 반려묘

김진아 2016-10-05 00:00:00

서유리, 유유히 거실을 지나고있는 '오렌지빛' 반려묘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서유리가 자신의 근황을 온라인에 게재했다.

서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미터짜리 테이블.혼자만듬 ㅇㅅㅇv"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최근 자신이 만든 책상과 함께 반려묘의 귀여운 자태를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하얀 책상과 조화를 이루는 오렌지 빛 반려묘의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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