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한정아 기자] 리지가 반려견의 귀여운 자태를 온라인에 게재했다.
리지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지의개 인생샷#리지의개#리지#Lizzy#블랙탄포메라니안#짜장이#너무귀여워#내새끼#알러뷰#작가#제니하우스유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반려견은 손바닥만한 바구니에 앉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새까만 밤하늘 같은 그녀의 반려견의 모습과 빼꼼 내민 반려견의 귀여운 혀가 인상적이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엑스더스카이, 풀무원아미오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좋아요’ 많이 받으려고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학대한’ 틱톡 스타
죽은 자식 보내지 못하고 ‘몸에 이고 다니는 어미 돌고래’
6개의 다리를 갖고 태어난 기적의 강아지
폐그물과 플라스틱에 온몸 감겨 도움 요청한 ‘멸종위기 고래상어’
“어차피 치킨이니까..” AI 살처분, 살아있는 채로 포크레인에 짓눌려 죽는 닭
‘정체불명 테러’에 남은 평생 흑조로 살아가야하는 백조
‘코끼리를 살려주세요’ 인간의 밀렵으로 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
‘한입만 주면 안 잡아 먹지!’ 캠핑장에 나타난 야생 사자
‘나 좀 살려주개’ 표범과 화장실에서 7시간 갇혀있던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