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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어깨 위 카리스마 가득한 반려묘 '찰칵'

김진아 2016-09-27 00:00:00

윤균상, 어깨 위 카리스마 가득한 반려묘 '찰칵'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윤균상이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어깨에 반려묘를 올려 놓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한 성깔 있어보이는 반려묘의 표정과 오똑한 그의 콧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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