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지미옥 기자] '삼시세끼' 마스코트 겨울이의 깜찍한 자태가 공개됐다.
지난 9일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늘이 고창편 마지막 회라구여? 그치만 다음 주 감독판이 남았다구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잔디밭에 누워있는 유해진 반려견 겨울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편안한 듯 눈을 살짝 감고 있는 겨울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tvN '삼시세끼-고창편' 감독판은 오는 16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엑스더스카이, 풀무원아미오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좋아요’ 많이 받으려고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학대한’ 틱톡 스타
죽은 자식 보내지 못하고 ‘몸에 이고 다니는 어미 돌고래’
6개의 다리를 갖고 태어난 기적의 강아지
폐그물과 플라스틱에 온몸 감겨 도움 요청한 ‘멸종위기 고래상어’
“어차피 치킨이니까..” AI 살처분, 살아있는 채로 포크레인에 짓눌려 죽는 닭
‘정체불명 테러’에 남은 평생 흑조로 살아가야하는 백조
‘코끼리를 살려주세요’ 인간의 밀렵으로 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
‘한입만 주면 안 잡아 먹지!’ 캠핑장에 나타난 야생 사자
‘나 좀 살려주개’ 표범과 화장실에서 7시간 갇혀있던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