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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반려묘 일상 "네쮸는 해쮸의 반토막밖에 안되는데…"

김진아 2016-09-08 00:00:00

서유리 반려묘 일상 네쮸는 해쮸의 반토막밖에 안되는데…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서유리의 반려묘가 눈길을 모은다.

서유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쮸는 해쮸의 반토막밖에 안되는데 해쮸를 이기는 것 같다. 역시 토종괭이의 깡다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그녀의 반려묘들은 서로 장난치며 정다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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